다산 롯데캐슬 12억 육박에 3억 벌어진 갈매역아이파크 시세는 과눌림 맞음
직장인이라 출퇴근 시간 1분 1초가 곧 돈인데 요즘 다산이랑 갈매 보면 참 묘합니다. 잠실까지 20분대 주파하는 8호선 호재를 같이 누리는데 가격은 전혀 딴판이거든요. 다산 롯데캐슬이 최근에 11억 9,500만 원까지 찍으면서 전고점을 아예 뚫어버렸죠. 반면에 바로 옆 갈매역아이파크는 아직 9억 원 선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더라고요. 1) 2021년 고점 당시 수천만 원 차이였던 격차가 지금 3억까지 벌어졌음. 당시 아이파크 최고가가 9억 9,500만 원이었는데 다산은 신고가 경신 중이고 여긴 오히려 고점 대비 밀려 있는 수치적 현실이 참 대조적임. 2) 이건 단순 선호도 차이라기보다 정책 등에 의한 시세 과눌림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역세권이면 다 용서되는 게 직장인 마음인데 다산이 저만큼 치고 나가면 갈매는 지금 비정상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인 게 확실함. 3) 최근 한라비발디 34평이 8.1억에 신고가 쓰면서 갈매 쪽도 슬슬 바닥 다지는 모양새고요. 결국 8호선이라는 강력한 교통줄을 공유하는 이상 다산의 상승 에너지가 갈매로 전이되는 갭메우기 장세는 시간문제라고 봐요. 직주근접 따지는 실속파라면 지금 이 3억이라는 격차는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산 진입이 벅찬 분들에겐 갈매의 과눌림이 풀리기 전인 지금이 가장 확실한 선점 타이밍일 듯함.
댓글4개
- 구석세1개월 전
갈매역아이파크 9억이면 다산이랑 갭이 너무 벌어지긴 했네요. 곧 따라갈 듯.
- 강원욱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잠실 접근성 생각하면 갈매가 가성비는 압살이죠.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말에 공감함.
- 잘난닭1개월 전
솔직히 다산 12억은 너무 갔고 갈매가 지금 딱 적당해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서훈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다산이 과열인 건지 갈매가 눌린 건지 봐야겠지만 3억 차이면 갈매가 훨씬 매력 있는 건 팩트임.
답글 1개 펼치기 - 김리형1개월 전
글쎄요. 행정구역 차이랑 인프라 체급이 다른데 3억 격차가 계속 유지될 수도 있지 않나요? 갭메우기가 생각보다 더딜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