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정린재
1개월 전

다산 롯데캐슬 12억 육박에 3억 격차 벌어진 갈매역아이파크 저평가 판단

요즘 신도림 같은 서울 핵심지들 신고가 랠리 터지는 거 보니까 경기 동북권도 불이 제대로 붙었음. 특히 바로 옆 동네인 다산신도시가 전고점을 그냥 뚫어버리는 거 보고 직장인으로서 마음이 좀 급해지더라고요. 실제로 다산 롯데캐슬이 이번에 11억 9,500만 원 찍으면서 거의 12억 고지까지 올라갔던데, 그에 반해 갈매역아이파크는 아직도 9억 원 선에서 시세가 멈춰 있는 게 좀 의아함. 행정구역 차이가 있다지만 8호선 들어오고 나면 입지 격차가 이렇게 3억씩 벌어질 일인가 싶거든요.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다산이랑 벌어진 이 갭은 확실히 과눌림 상태인 게 맞음. 부모님은 토허제 묶인 곳이라 조심스럽게 보시는데 저는 오히려 실거주 의무 때문에 거품이 빠진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대출 한도랑 연봉 따져봤을 때 다산은 이미 어나더 레벨로 가버렸지만, 갈매는 아직 사정권 안이거든요. 어린 애 키우는 3040 입장에서 유해시설 없는 갈매역세권 대단지 환경은 포기하기 힘든 메리트죠. 다산 시세가 여기서 더 치고 나가면 결국 갈매로 수요가 밀려 들어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함. 결국 상급지가 먼저 길을 열어줬으니 이제는 갈매가 그 뒤를 쫓아 급격하게 갭메우기를 시작할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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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뼈저린비버
    1개월 전

    다산이랑 3억 차이면 솔직히 갈매가 매력적이죠. 8호선 개통 효과 생각하면 지금이 무릎 밑이라고 봅니다.

  • 보드라운꽃게
    1개월 전

    글쎄요, 토허제 묶인 게 생각보다 발목을 오래 잡을 수도 있어요. 실거주 2년 묶이는 게 직장인들한테는 은근히 큰 변수라...

    이지영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음. 규제 때문에 갭투자가 안 들어와서 가격이 못 치고 나가는 건데, 거꾸로 말하면 실거주자들한테는 지금이 가장 싼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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