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괜찮은순록
1개월 전

다산 롯데캐슬 12억 육박에 갈매와 3억 격차는 확실히 과눌림인 듯

요즘 부동산 유튜버들이 다산 롯데캐슬 신고가 찍었다고 난리더군요. 구성남이랑 비교하면서 저평가라고 띄워주는데 솔직히 좀 씁쓸합니다. 저처럼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사람들은 이런 분위기가 참 무섭거든요. 근데 정작 바로 옆 갈매지구 시세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더 심할 거 같습니다. 실제로 다산 롯데캐슬이 11.9억 넘기면서 전고점 뚫고 날아가는 동안요. 갈매역 아이파크 같은 대장주랑 가격 차이가 3억 이상 벌어졌습니다. 제가 한창 매수할 때만 해도 두 동네 차이가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지금 갈매는 9억 선에서 버티는데 격차가 너무 벌어진 느낌이랄까요. 결국 8호선 호재가 다산 입지 가치를 먼저 끌어올린 건 인정해야죠. 그래도 지리적으로 붙어있는 갈매가 이정도로 눌려있는 건 좀 의외입니다. 이건 누가 봐도 명백한 시세 과눌림 상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토허제니 뭐니 묶여서 실거주 위주로만 돌아가다 보니 힘을 못 쓰는 듯함. 다산이 위쪽에서 상방을 제대로 열어줬으니 갈매도 따라갈 타이밍이죠. 8호선 영향권은 같이 공유하는데 3억 차이면 메리트가 확실히 있거든요. 조만간 저평가 인식 퍼지면서 본격적인 갭메우기 장세가 올 거로 봅니다. 과거의 저처럼 뒤늦게 추격 매수하기보다 이런 구간을 잘 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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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영리한노루
    1개월 전

    다산 롯데 12억 찍는 거 보니까 갈매가 진짜 싸 보이긴 하네요. 8호선 개통되면 이 격차 유지되기 힘들걸요.

  • 늠름한밍크
    1개월 전

    글쎄요, 다산은 인프라나 학원가 체급이 갈매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3억 차이가 적정한 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