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아픈오리

구리갈매푸르지오 33평 8.5억이면 거의 다 온 거네요

젊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포인트가 하나 보여서 글을 남깁니다 구리갈매푸르지오 33평 23층이 지난달 말에 8억 5,000만원에 팔렸던데요 올해 4월에 찍었던 1년 최고가가 8억 6,000만원이었던 걸 기억하시나요. 이번 거래는 사실상 그 고점 턱밑까지 바짝 붙은 셈입니다 1년 전 최저가가 5억 중반대였던 데이터와 비교하면 상승 폭이 상당하네요. 부동산은 입지와 시간 싸움이라지만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다만 고점을 뚫지 못하고 그 근처에서 멈춘 건 아직 시장이 조심스럽다는 뜻이겠어요. 단순히 가격 숫자만 보고 전고점 돌파를 확신하기엔 거래량이 더 받쳐줘야 할 텐데. 9년 된 아파트라 이제 실거주 만족도는 자리 잡았겠지만 주차나 커뮤니티 관리는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이 가격이 고점에 막힌 저항선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고점 근처라도 납득하겠지만 갭 차이를 생각하면 판단이 또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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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아건

    고점 근처라 그런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