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아픈오리
갈매6단지 35평 7억 8천 최고가 찍었는데 실거주 진입 괜찮을까요
단순 계산해보면 갈매동도 이제 자리가 잡힌 것 같아요. 얼마 전 갈매6단지 35평 13층이 7억 8,0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지난 1년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는데, 확실히 실거주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긴 한가 봐요. 사실 1년 전만 해도 최저가가 6억 6,900만원까지 내려갔었잖아요. 그때랑 비교하면 1억 원 넘게 회복한 셈이라 지금 진입하려는 분들은 고민이 좀 되실 것 같긴 해요.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단지 조경이랑 놀이터를 참 중요하게 보는데, 갈매6단지는 입주 8년 1개월 경과된 것치고는 참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더라고요. 동네도 유해시설 없이 조용해서 아이들 키우기엔 참 안심되는 분위기이고요. 지금 호가를 보면 35평이 7.2억에서 8.5억까지 나와 있어서 이번 7.8억 실거래가가 딱 중간 정도 기준점이 된 느낌이에요. 대출 끼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이 가격대가 심리적인 저항선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실거주 한 채라면 고점 걱정보다는 생활 환경을 먼저 보게 되더라고요. 구축보다는 관리가 잘된 1,033세대 대단지의 장점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본인 가용 예산 안에서 이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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