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안진라
갈매역아이파크랑 스타힐스, 사업성 따져보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갈매지구 신축급 단지 매도 중인데 생각보다 네고가 과하게 들어와서 당황스럽네요. 그도 그럴 것이 로열동에 뷰가 뚫린 집이라 자부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매수하시려는 분은 시장 분위기 안 좋다는 핑계로 몇천만 원씩 깎아달라고 던지더군요 지금 이 가격이 2년 후에 어떻게 보일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입니다 특히 갈매역아이파크처럼 리모델링을 밀고 나가는 곳이랑 갈매스타힐스같이 재건축으로 방향 트는 곳들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요. 아이파크는 역이 코앞이라 입지는 최고지만 요즘처럼 자잿값 비쌀 때 리모델링해서 남는 게 있을지 의문이거든요. 차라리 스타힐스처럼 재건축으로 가야 사업성이 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갈매스타힐스 33평이 지난주에 7.9억 찍으면서 직전보다 1,000만 원 올랐던데, 이런 숫자를 보면 또 버텨야 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구리 인스타 보니까 코스모스 축제도 한다고 하고 동네에 사람은 북적거리는데 정작 집 사려는 사람들은 가격만 후려치려고 하니 씁쓸해요 이 정도 네고면 그냥 안 팔고 거두는 게 맞는지 아니면 조금 손해 보더라도 지금 나가는 게 실속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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