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영끌 고민, 결국 셔세권 신도림이 답인 듯여
애들 키우면서 삼성이나 하닉 셔틀 타야 하는 분들, 결국 신도림으로 모이더라고요. 광교나 위례 쪽 국평 알아보다가 예산 17억 넘어가면 숨이 턱 막힘. 주식 다 팔아서 영끌하면 나중에 전세금 반환할 때 리스크가 너무 커서 재무 안정성이 깨지니까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져. 그런데 신도림역은 단순한 환승역이 아니라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셔틀버스가 집결하는 진짜배기 셔세권이라서 상황이 좀 다름. 서울시에서 신도림을 5대 교통 거점으로 지정한 건 다 이유가 있는 듯여. 역 주변에 셔틀 정류장이 딱 버티고 있으니까 출퇴근 피로도가 다른 동네랑은 차원이 다름.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는 이 셔틀 한 대가 육아 시간 1시간을 벌어다 주는 셈임. 매수잔금 일정이랑 임차인 보증금 반환 시점만 잘 마추면 16억 선에서도 충분히 승산 있네여. 결국 아이 둘 있는 4인 가족이 20평대 좁은 곳에서 부대끼는 것보단, 인프라 확실한 신도림 국평이 답입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무리한 영끌 안 해도 실거주 만족도랑 직주근접 다 챙길 수 있으니 이게 진짜 남는 장사임.
댓글5개
- 활발한강아지
보증금 반환 일정 꼬이면 답 없는데 계산 잘 하셨네여.
- 정미유
셔세권 무시 못 하죠. 저도 셔틀 때문에 신도림 못 떠남.
- 더운벌새
삼성 셔틀 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류장 가까운 게 최고입니다. 신도림은 교통 거점이라 더 오를 일만 남았음. 4인 가족이면 무조건 국평 가셔야 후회 안 해요.
- 함희오
주식 다 팔고 영끌하면 진짜 밤에 잠 안 옴. 신도림 국평이 재무적으로도 훨씬 안전해 보이네요.
- 정린배
16억 선이면 대림이나 동아 쪽 급매 잘 찾아보면 나올 듯? 타이밍이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