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영끌 신도림 입성, 대림 4차 신고가 보니까
12억 영끌해서 서울 입성하려는데 고민이 진짜 많네여. 와이프는 인천, 저는 천안이라 신도림이나 DMC 쪽 보고 있음. 광명은 배우자가 결사반대라 이번에 무조건 서울 가야 함. ㄹㅇ 이번 기회 놓치면 영영 못 할 것 같음. 근데 최근 신도림 대림 4차 전용 84가 18.8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좀 놀랐음. 대림 4차가 저 가격이면 주변 구축들도 결국 키맞추기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봄. 디큐브시티 백화점이 오피스로 바뀌는 것도 유동인구 성격이 바뀌는 거라 수요 측면에서 체크가 필요함. 직장 동료는 대출 이자 감당 안 된다고 말리는데 수치상으로는 하방이 탄탄해 보여서 더 고민임. 리스크 요인은 1) 구축의 주차난 2) 금리 변동성 3) 신도림 과열 양상 정도인 듯여.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하방 경직성 생각하면 대림 4차 가격 따라갈 신도림 구축이 답일지... 결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DMC 쪽이랑 비교해서 신도림 입지 가치 어떤지 고견 부탁드림.
댓글5개
- 정오나
신도림 대림 라인은 ㄹㅇ 근본이죠.
- 박명인
디큐브 오피스 전환은 오히려 직주근접 수요 늘리는 거라 길게 보면 호재임. 근데 12억으로 대림 4차는 못 가도 근처 구축은 충분히 줍줍 가능할 듯여.
- 검은비버
제 동료도 작년에 DMC 한양 쪽 알아보다가 결국 신도림으로 왔는데 만족도 높음여. 일단 교통이 깡패라 인천/천안 출퇴근이면 신도림이 압승인 듯. 리스크 말씀하신 주차는 구축 특성이라 감안해야 함. 수치적으로 봐도 대림 4차 18.8억 찍은 게 주변 시세 지지해주는 강력한 근거가 됨.
- 점잖은낙타
광명 반대하시는 배우자분 혜안 ㅇㅈ함. 서울 입성은 타이밍인데 지금 신도림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무서움. 마지막 확인 포인트로 관리비랑 커뮤니티 노후도 꼭 체크해보셈.
- 조기기
천안 KTX 타려면 신도림에서 영등포나 광명역 가기 편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