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우성 8억 찍은 고척동이 상급지 소형보다 나은 이유
시장 사이클상 이제 중하급지 갭 메우기 구간 진입했음. 강남권 오버슈팅 끝나고 온기가 밑으로 퍼지는 전형적인 타이밍임. 최근 고척동 현대우성 68㎡가 8억 신고가 찍은 게 그 증거임. 서울 외곽이라 무시하던 양반들 이제 슬슬 계산기 두드려야 할 시점임. 고척파크푸르지오 84㎡ 호가 16억 보고 거품이라는데 본질을 못 보는 거임. 여긴 대지지분이 무려 20.5평임. 재건축 때 이 지분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인지 투자 좀 해본 사람은 알 거임. 지금도 목동 학원 셔틀 돌아서 애 키우기 나쁘지 않은데 고척사거리역까지 예정되어 있음. 어설픈 상급지 10평대 좁은 집에서 허세 부릴 때가 아님. 실투자 대비 수익률 따져보면 답 나옴. AI가 8년 뒤 30억 간다고 예측한 게 완전 허황된 소리는 아니라고 봄. 결국 부동산은 입지보다 땅의 크기가 승부를 가르는 시기가 옴. 지금 고척동 중대형은 땅을 사는 게임임.
댓글3개
- 보드라운강아지1개월 전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네요. 웬만한 강남 중층보다 사업성 좋을 듯.
- 짙은두더지1개월 전
상급지 20평대 들어갔다가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것보다 실속 챙기는 게 맞음. 고척동 무시하던 시절은 끝났다고 봐야죠.
- 서러운원숭이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지분이 좋아도 급지 차이는 무시 못 합니다. 16억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요. 지금 타이밍에 굳이 고척동을 그 가격에 들어가는 건 모험 아닐까요?
총명한벌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입지라는 게 고정된 게 아니잖아요. 신안산선이나 고척사거리역 같은 호재 반영되면 급지 자체가 올라갈 텐데. 저는 작성자님 분석이 꽤 냉정하고 정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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