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우성 8억 신고가 찍고 하이엔드로 변하는 고척동 분위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남편이랑 고척동 한 바퀴 쭉 돌고 왔어요. 동네가 예전이랑 다르게 에너지가 넘치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눈에 보여요. 특히 고척동 현대우성 20평대가 8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신고가 경신했다길래 단지 분위기 보러 갔는데 매물도 거의 없고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 같지 않더라고요.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지금 여기가 목동 학원가 셔틀도 다 들어오고 인프라가 워낙 좋아서 실거주랑 투자 수요가 동시에 붙었다고 하시네요. 고척파크푸르지오 쪽으로 걸어오는데 여기는 진짜 대지지분이 깡패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30평대 지분이 20.5평이나 되니까 웬만한 재건축 단지보다 훨씬 든든한 느낌이랄까요. 지분 가치가 이렇게 높으니 나중에 가치가 얼마나 뛸지 생각만 해도 설레더라고요. 아 맞다, 고척사거리역 들어오는 것도 이제는 먼 미래 얘기가 아니잖아요. 초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붙으면 AI 분석대로 34평이 30억 가는 것도 마냥 꿈은 아닐 것 같아요. 그만큼 동네 입지가 탄탄해지고 있다는 증거겠죠. 동네 산책하다 보니 낡은 주택가들도 조금씩 정비되는 모습이 보이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앞으로 8년 정도 지나서 신설 역세권이랑 새 아파트들 쫙 들어서면 정말 서남권의 하이엔드 주거지로 거듭날 거라 믿어요.
댓글3개
- 외로운청설모1개월 전
고척동은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알죠. 목동 인프라 공유하면서 이 가격이면 아직도 저평가라고 봅니다.
- 멋진독수리1개월 전
고파푸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보물이에요. 요즘 신축들은 지분 10평도 안 되는 곳 수두룩한데 나중에 사업성에서 게임이 안 되죠.
- 박원유1개월 전
에이 솔직히 30억은 너무 나간 거 아닐까요? 목동 재건축 다 끝나면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는데 너무 희망회로 돌리시는 듯...
싱그러운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역 신설되고 나면 얘기가 달라질걸요? 교통 호재는 무시 못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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