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백나예
1개월 전
한마을 32평 전세 6억 찍었는데 갱신이 답일까
예전에 개봉동 한마을 굴릴 때만 해도 전세가 이 정도로 단단하진 않았음.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까 32평 신규 계약이 7월 초에 6억 찍었더라. 근데 7월 말에 5억 7,000만원 갱신권 쓴 집도 나옴. 신규 호가는 6억인데 갱신가는 3천이나 낮음. 레버리지 땡긴 입장에서는 이 3천 차이가 수익률을 가르는 핵심임. 금리 내려가면 전세 수요는 더 붙을 수밖에 없는 구조임. 1983세대 대단지라 물량 많아도 역세권이라 금방 소화됨. 지금 갱신권 쓸 수 있으면 무조건 박는 게 이득임. 2년 뒤엔 전세가 6억 중반 밑으로 안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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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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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산양1개월 전
한마을은 개봉역 초역세권이라 전세 수요는 항상 짱짱함. 5억 7천이면 잘 막았네.
- 최태리1개월 전
수익률 계산해보면 지금 갱신하는 게 현금 흐름상 훨씬 유리함. 굳이 무리해서 신규 들어갈 이유가 없음.
- 이준태1개월 전
32평 6억이면 24평 호가랑도 붙겠는데요? 전세가 밀어올리면 매매가도 버티기 들어갈 듯.
- 깊은개미1개월 전
나도 작년에 갱신했는데 그때 안 했으면 지금 6억 넘게 줬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