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점잖은호랑이
한마을 11억 신고가 보니 신도림 입지 위상 변한 게 체감되네요
게시판에 '청용여신' 같은 말이 돌길래 신도림 실거래가를 직접 찾아봤어요 한마을 24평이 이달 초 8층인데도 11억 신고가를 찍었던데요. 3주 만에 8,000만 원이 뛴 셈인데 매수세가 생각보다 무섭네요. 그러다 보니 2.5년 전 6억 대 시세랑 비교하면 62%나 오른 수치거든요 이 정도면 침체기 이후 회복 탄력성이 서남권에서 손꼽히는 수준 같아요 연말 1호선 지하화 발표 기대감이 선반영되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고질적인 단절 문제가 풀린다는 희망이 숫자로 찍히는 느낌입니다 대림이나 당산 같은 상위 입지랑 가격 격차를 계속 좁혀갈까요? 그렇다면 입지 위계가 재편되는 강력한 상승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국책 사업 특성상 속도가 변수겠지만요 지금 흐름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 핵심 거점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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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하마
2.5년 만에 60% 넘게 오른 건 진짜 대단하네요. 지하화 계획이 실제 발표되면 여기서 한 번 더 튈지도 모르겠어요. 서남권 2선 중에서는 신도림이 치고 나가는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