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준유
한마을 단지 근처 초중학교 통학 거리 데이터로 정리
개봉동 한마을 단지 주변으로 아이들 학교 보낼 만한 환경인지 숫자로만 좀 따져봤습니다. 서울고원초등학교가 직선거리로 380미터 정도 찍히는데 도보로는 460미터쯤 나오네요. 이 정도면 저학년 아이들도 큰 무리 없이 걸어갈 만한 거리인 것 같습니다. 다만 가는 길에 찻길이나 위험 요소가 없는지는 직접 확인해봐야 정확할 듯해요. 중학교는 고척중학교가 직선 550미터대라 가깝고 경인중학교는 740미터 정도로 잡힙니다. 경인중은 도보로 치면 900미터 가까이 돼서 중학생 걸음으로도 아주 가깝다고 하긴 좀 애매할 수도 있겠네요. 1999년 입주해서 벌써 27년 넘은 구축인데도 실거주 문의가 꾸준한 건 이런 근거리 학교들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학군 실적까지는 국토부 데이터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단 통학 환경만 보면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보여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