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빨간홍학
1개월 전

한강뷰 없어도 고파푸 지분 20평이면 30억 가능성 충분하네요

요즘 마포나 성동구 한강뷰 단지들 신고가 랠리 보면 솔직히 좀 허탈하죠. 직주근접이랑 가성비 보고 고척동 들어왔는데 조망권 없어서 우리만 뒤처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냉정하게 보면 조망권은 감성이고 지분은 팩트거든요. 고척파크푸르지오 대지지분 20.5평이라는 수치는 정말 깡패 수준입니다. 평당 1억 넘는 목동 지분 가치 생각하면 이건 나중에 사업성에서 게임이 안 돼요. 결국 아파트 가격의 본질은 땅값에 수렴하기 마련입니다. 한강 안 보인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이 정도 지분을 깔고 앉아 있다는 거에 확신을 가져야 해요. 여기에 고척사거리역 신설 호재까지 붙으면 교통망 자체가 아예 개편되잖아요. 출퇴근 시간 금쪽같이 아껴야 하는 직장인들한테 초역세권 랜드마크는 한강뷰보다 훨씬 무서운 무기입니다. 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면 입지 위상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야 저평가 소리 듣지만 인프라 깔리고 나면 조망권 부재 따위는 이슈도 안 될 겁니다. AI가 8년 안에 34평 30억 찍는다고 분석한 것도 결국 이 지분이랑 역세권 시너지를 본 거죠. 단순히 희망 회로 돌리는 게 아니라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이 그렇다는 게 중요합니다. 조망권은 없어도 목동 옆 지분 깡패에 신설 역세권이면 30억 원 시대는 충분히 현실이에요. 흔들리지 말고 우리 단지가 가진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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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바람직스러운오소리
    1개월 전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서울 안에서 보물찾기 수준이죠.

  • 김기미
    1개월 전

    한강뷰도 좋지만 결국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갈 때 웃는 건 지분 많은 쪽이에요. 고파푸는 그 점에서 하방 지지선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 동그란새우
    1개월 전

    30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지분 좋아도 고척동 입지가 강남급은 아닌데...

    우직한비버
    1개월 전

    위에 30억 회의적인 분도 계시지만, 목동 재건축 속도 붙으면 고척동이 제일 먼저 수혜 입을 걸요? 지분 가치는 거짓말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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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랜까치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출퇴근 때문에 여기 보는데 역 생기면 가성비 끝판왕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