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론 믿다 신도림 놓쳤다면 고척파크푸르지오가 답인 이유
신도림은 이제 정말 저세상 시세로 가고 있네요. 구로구 올해 상승률이 9.42%라는데 체감은 그 이상인 것 같아요. 사실 제 주변에도 폭락론자들 말만 믿고 관망하던 분들 꽤 계시거든요.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 한 번 놓치고 나니까 지금 다들 멘탈이 나간 상태입니다. 근데 목동으로 가자니 거긴 평당 1억 소리가 나오니 벽이 너무 높죠. 그래서 저는 차선책으로 고척파크푸르지오가 참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여기는 목동학원가 셔틀버스가 딱딱 들어와서 애들 키우기 정말 편하거든요. 학원가 인프라는 목동이랑 같이 쓰면서 가격은 훨씬 현실적이니까요. 게다가 여기 대지지분이 무려 20.5평이나 된다는 게 핵심이에요. 보통 아파트들 지분 쥐꼬리만한 거 생각하면 나중에 재건축 때 힘이 다르겠죠. 지금은 구축이라 좀 투박해 보여도 지분 가치는 어디 안 가거든요. 살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단지 안 분위기도 참 조용하고 살기 좋습니다. 결국 자산 격차는 고민의 길이보다 실행력에서 갈리는 것 같아요. 하락장 기다리다 신도림 놓쳤다면 목동 학군에 지분까지 품은 여기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지켜봤지만 지금 같은 분위기는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네요. 구로에서 목동 인프라 이만큼 누릴 수 있는 곳도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4개
- 김규명1개월 전
셔틀 다니는 게 진짜 커요. 애들 밤늦게 학원 끝나고 올 때 단지 안까지 들어오면 마음이 확 놓이거든요.
- 따뜻한황새1개월 전
대지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귀하긴 하네요. 요즘 신축들은 지분 10평도 안 되는 곳 수두룩한데 말이죠.
- 최수미1개월 전
글쎄요, 고척동이 아무리 좋아져도 목동이랑 비교하기엔 인프라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요?
조연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고파푸만한 곳도 없죠. 저도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젊은삵1개월 전
신도림 오르는 거 보면 무섭긴 해요. 여기도 곧 온기 퍼질 텐데 고민하면 늦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