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이훈이
1개월 전

평촌 구축보다 구로주공 3289가구 확정이 신혼부부에게 기회인 이유

강남역 인근에서 전세 매물 수소문하다 지친 예비부부들 보면 참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요즘처럼 서울 전세가가 무섭게 튀는 시기에는 실거주 의무 규제까지 신경 쓰여서 첫 집 고르기가 더 까다로워졌죠. 차라리 몸테크를 하더라도 확실한 한 방이 있는 서울 재건축 단지를 선점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 듭니다. 최근 구로주공 재건축 규모가 3,289가구로 최종 확정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확 바뀌었거든요. 기존보다 세대수가 1,000가구 넘게 늘어나면서 49층 랜드마크로 변모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정도 규모면 단순한 구축 아파트가 아니라 향후 구로구의 시세를 이끌 대장주로 자리 잡을 게 자명해 보여요. 물론 신탁 방식 추진에 따른 분담금 이슈나 완공 시점 같은 변수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3,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프리미엄은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상당히 좋거든요. 목표 단지 매물 소화되는 속도를 체크해봐도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잡으려는 수요가 꾸준히 붙고 있습니다. 결국 5년 뒤를 내다본다면 평촌 같은 경기도권 구축보다는 서울 내 대단지 재건축이 정답이라 봅니다. 입지적 우위는 말할 것도 없고 신축 전환 시 자산 가치 점프 폭이 아예 다를 테니까요. 지금 타이밍에 구로주공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한 결정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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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석솔석
    1개월 전

    구로주공 49층 확정된 거 보니까 확실히 대장 포스가 나긴 하네요. 강남 출퇴근 생각하면 나쁘지 안은 선택지인 듯.

  • 김찬가
    1개월 전

    분담금 4억대 얘기 나오던데 그거 감당 가능할지가 관건이겠어요. 그래도 서울 대단지 신축은 배신 안 하죠.

  • 포근한펭귄
    1개월 전

    글쎄요, 아이 키울 생각하면 아직은 평촌 학원가가 훨씬 메리트 있지 않나요? 구로는 아직 주거 환경이 좀...

    조욱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재건축 되면 동네 분위기 싹 바뀝니다. 3,000세대 입주하면 인프라가 가만히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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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한나비
    1개월 전

    강남역 직장인이면 7호선 라인이 최고죠. 실거주 의무 신경 안 쓰고 실거주 끝까지 가져가기엔 대단지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