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굳은꽃게

철산 신축 가격 보니까 구로 준신축이 ㄹㅇ 혜자네요

철산역주변 신축 가격은 진짜 선 넘은 것 같아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계산기 두드려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옴. 근데 조금만 눈 돌려보면 고척동 동아한신 84제곱이 최근 7억 8,000만 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오류동 서울가든빌라는 45제곱이 4억 6,500만 원이면 줍줍 가능하던데 여기가 ㄹㅇ 저평가된 거 아님? 광명이 아무리 천지개벽해도 결국 서울 등기랑은 급이 다르다고 봅니다. 5년 후 자산 시나리오 그려보면 답 나옵니다. 철산에서 무리하게 영끌해서 이자 갚는 것보다 구로에 일단 안착하는 게 자산 형성에 훨씬 유리해 보여요. 비슷한 소득 수준에서 구로 쪽 매수하신 분들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 직장인이면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씩은 해보셧을 듯여. 거품 낀 가격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입지 확실한 서울 구로구가 실속 면에서 압승입니다. 자산 늘리고 싶으면 남들 안 볼 때 미리 선점하는 게 정답인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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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유선

    ㄹㅇ 광명은 신축빨이지 입지는 서울 구로가 낫죠 ㅋㅋ

  • 탐스러운개미

    저도 고척동 동아한신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이 매력적이긴 함. 5년 뒤에 자산 가치 어떻게 변할지 시나리오 돌려보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듯여.

  • 김민한

    철산은 지금 너무 고점인 것 같아서 무서워요. 월급쟁이가 영끌해서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큼. 그에 반해 구로구 구축들은 하방 경직성이 확실해서 오히려 공격적으로 줍줍하기엔 여기가 더 안전한 선택지라고 봅니다.

  • 권나승

    다들 비슷한 고민 하는 거 ㅇㅈ? 서울 등기가 주는 안정감 무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