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 수영장 포기 소식에 돌아본 신도림 우성 리모델링 생존 전략
철산주공 13단지 수영장 빠진다는 소식 보셨나요? 공사비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인데 우리 신도림 우성 1~5차도 남 일이 아닌 것 같아 계산기 좀 두드려봤음. 근데 최근에 신도림4차e편한세상 57평이 23.5억 찍었더라고요. 하이엔드급 대형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그럼 우성 리모델링도 무조건 비용만 아끼는 게 답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긴 전국 과고 진학률 탑급인 신도림중학교 배정지라는 치트키가 있거든요. 이 학군 메리트를 극대화하려면 결국 단지 상품성이 뒷받침돼야 해요. 옆 단지 대형이 24억대를 바라보는데, 커뮤니티 빼서 분담금 조금 아끼는 게 정말 자산 형성에 유리할지 따져봐야죠. 공사비 상승 때문에 커뮤니티 축소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겠지만, 저는 오히려 신축급 위상을 확실히 챙겨서 상급지 시세를 흡수하는 게 맞다고 봐요. 결국 신도림 내 희소한 신축급 입지를 믿고 고급화로 정면 돌파하는 게 직장인 입장에서 자산 가치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정공법입니다.
댓글2개
- 최재라1개월 전
맞아요. 신도림중 학군 생각하면 고급화 포기 못하죠. 대출 좀 더 받더라도 제대로 짓는 게 나중에 매도할 때 훨씬 유리할 겁니다.
- 씩씩한펭귄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고금리에 분담금 폭탄 맞으면 실거주 직장인들 버티기 힘들걸요? 수영장 없어도 신도림중 배정만 되면 수요는 충분하다고 봄.
다정한닭1개월 전이분 말씀에 동감해요. 신도림4차 23.5억 실거래 뜬 거 보면 결국 신축급 대형 평수 갈아타기 수요는 확실히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설프게 아끼다가 구축 취급받느니 확실하게 가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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