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낭만적인다람쥐
1개월 전
천왕타운하우스 소수 정예 분위기, 직접 가보니 일반 아파트랑은 딴판
요즘 구로가 '금로' 소리 들을 정도로 신혼부부도 많고 들썩이잖아요. 특히 천왕타운하우스 쪽은 대단지 아파트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더라고요. 단지 입구 부동산 게시판 보니까 22평 매매가 4.4억 정도인데, 매물 자체가 워낙 안 나와서 귀해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25평이 11.8억까지 찍으면서 조정받을 때도 여긴 참 정적이었거든요. 아마 94세대밖에 안 되는 소규모 단지라 입주민들끼리만 소통하는 문화가 강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동네 커뮤니티 글 슬쩍 봐도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게 느껴지드라구요. 며칠 전에도 매물 하나 보러 갔다가 간발의 차로 계약됐다길래 그냥 발길을 돌렸음. 층수도 로얄층이라 욕심났는데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봐요. 이런 소수 정예 커뮤니티는 한 번 들어가면 매물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타이밍 잡기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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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김예찬1개월 전
여기는 진짜 아는 사람들만 조용히 들어가는 곳이죠.
- 우직한노루1개월 전
94세대면 거의 한 가족처럼 지내겠음. 관리비는 대단지보다 좀 나오겠지만 그만큼 프라이빗하긴 하겠네요.
- 김준명1개월 전
고척동 코스트코 생기고 나서 이쪽 라인 가치가 확 올라간 느낌이에요. 대단지 시끄러운 거 싫어하는 자산가분들이 은근히 선호하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매물 보러 갔다가 주차 공간 넉넉한 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근데 매물이 워낙 없어서 대기 타야 한다고 하길래 포기했음.
- 나쁜다람쥐1개월 전
22평 4.4억이면 가격도 메리트 있는 거 아님?
- 이하한1개월 전
실제로 가보면 조경이 참 예뻐요. 단독주택 느낌도 나고 여유로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