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 직접 겪어본 역세권 동선과 생활 환경
전세가율 기준으로 따지면 이 동네는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받쳐주는 구조임. 오류동 쪽이 예전엔 좀 외진 느낌이었는데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 들어오고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 남. 여기는 일단 7호선 천왕역이 코앞인 게 사실상 전부라고 봐도 됨. 도보로 2분 정도면 개찰구까지 찍으니까 강남이나 가산 쪽 출퇴근하는 사람들한테는 동선이 사기임. 나도 예전에 이 근처 임장 왔을 때 역에서 단지까지 거리 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있음. 주변 상권이나 생활 환경은 화려한 맛은 좀 떨어지는 게 사실임. 단지 바로 나가서 대형 쇼핑몰 가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고 딱 필요한 것만 있는 동네임. 장 보거나 가볍게 산책 나가는 동선은 단출한데 이게 오히려 조용해서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음. 단지 규모가 440세대 정도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긴 하던데. 근데 신축이라 지하철 소음이나 차량 통행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이 실거주자들한테는 큰 메리트일 거임. 직접 가서 보면 알겠지만 역세권치고는 단지 안쪽이 꽤 정숙한 편임. 수익률 관점에서 봐도 이런 초역세권 신축은 하방 경직성이 강할 수밖에 없음. 지금 34평형 호가가 10억 중반에서 11억 후반까지 형성돼 있는데 전세가 7~8억 수준이면 갭도 나쁘지 않음. 물론 오류동이라는 입지 한계는 있지만 실거주랑 타이밍만 잘 맞추면 충분히 승산 있는 단지임. 결론적으로 여기는 상권보다 지하철 출퇴근 효율에 몰빵한 실속파들한테 최적임. 생활 인프라가 꽉 차길 바라는 사람보다 역 가깝고 조용한 신축 찾는 사람한테 추천함. 한 줄 요약: 인프라는 소박해도 7호선 초역세권 신축 깡패라 실거주 수요는 확실함.
댓글2개
- 뽀얀홍학1개월 전
7호선 라인 신축이라 전세 수요는 짱짱하겠네요. 출퇴근이 진짜 깡패긴 함.
- 게을러빠진강아지1개월 전
솔직히 주변에 뭐 너무 없긴 하던데. 장 보려면 차 타고 좀 나가야 돼서 불편할걸요.
산뜻한돌고래1개월 전맞아요. 저도 저번에 가봤는데 단지 내부는 조용하더라고요. 역세권이라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방음 설계가 잘 된 건지 의외였음. 근데 윗분 말대로 상권은 시간이 좀 걸릴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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