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선서
1개월 전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 전세 7억 계약 전 따져본 시세
음... 저는 사실 예전에 고점에서 상투 잡고 한 5년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뼈저리게 느낀 게 분위기 휩쓸려서 하는 선택이 제일 무섭다는 거였죠. 이번에 천왕역모아엘가트레뷰 전세 시세 흐름을 좀 유심히 봤습니다. 여기가 440세대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지금 28평 전세 호가가 7억 원 정도로 올라와 있는 상황인데, 실거래를 보니까 2026년 8월 8일에 6억 5,000만 원에 찍혔네요. 호가랑 실거래 사이에 5,000만 원 정도 차이가 벌어져 있는 셈입니다. 저라면 지금 이 가격에 덜컥 계약하기보다는 좀 더 지켜볼 것 같아요. 매매가가 9억 원 선인데 전세가 7억 원이면 전세가율이 꽤 높거든요. 예전에 저도 이런 수치 무시했다가 역전세 맞고 고생 꽤나 했음. 물론 신축 전세가 귀하긴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더라고요. 실거주 결정할 때도 내 주머니 사정이랑 시장 가격은 냉정하게 봐야 돼더라구요. 결국 6억 중반대로 전세가가 안착하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저처럼 조급함에 지지 말고 끝까지 숫자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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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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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여우1개월 전
저도 거기 봤는데 28평 7억은 살짝 무거운 느낌이긴 하네요. 6.5억 선이 적당해 보임.
조강민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신축 빨 감안해도 구로구 오류동 입지에서 전세 7억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죠. 저라면 차라리 매매를 고민할 듯.
답글 1개 펼치기 - 심리연1개월 전
전세가율 높긴 한데 신축 첫 입주 지나면 원래 좀 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5,000만 원 차이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