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빠른나비
2개월 전
지방 자산가가 구로두산 대단지를 상경 리스트에 넣는 이유
상경 투자하시는 분들 데이터 뜯어보면 확실히 결이 다릅니다. 무지성 강남 진입보다는 철저하게 숫자로 검증된 '리스크 적은 대단지'를 선호하거든요. 국토부 실거래가랑 단지 정보 직접 비교해 보니 그럴싸한 이유가 나옵니다. 1) 규모의 경제: 구로두산은 1,285가구 대단지라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좋음 2) 가격 접근성: 20평형 호가 7.48억, 32평형 9.25억 수준으로 서울 대단지 치고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낮음 3) 호재 연계: 구로동 792-33 신속통합기획 설명회 소식 같은 인근 재개발 기대감이 상방을 열어주는 구조임 지방 분들 입장에서는 월세 수익이나 실거주 전환 둘 다 가능한 전천후 카드로 보시는 듯합니다. 아 근데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세대수 뽑아주는 곳이 서울에 몇 없기는 하죠... 결국 지방 큰손들은 감이 아니라 이런 객관적인 수치로 안전마진을 확인하고 움직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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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둥근강아지2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설득력 있네요. 지방분들은 대단지 선호가 진짜 강하긴 함.
- 우스운낙타2개월 전
구로두산 1,285세대면 관리비도 싸고, 나중에 매도할 때도 환금성 걱정은 없겠어요. 호가 7.48억이면 아직은 해볼 만한 숫자로 보입니다.
- 게으른날다람쥐2개월 전
신속통합기획 설명회 소식이 인근 단지들에도 훈풍을 주나 보네요.
- 이욱현2개월 전
구로현대 34평형 9.5억이랑 비교해 보면 구로두산이 가성비는 더 좋아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 점수가 높은 이유가 다 있죠.
- 유한훈2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이 움직인다는 건 저평가 구간이 끝나간다는 신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