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갭투자 털고 구로동 792-33 신통기획 노리는 이유
지방 부동산 게시판 보다가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저도 예전에 소액 갭투자 유혹에 흔들렸는데, 결국 회사 가까운 구로구에 영끌한 게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거든요. 출퇴근 왕복 2시간 아낀걸로 운동도 하고 잠도 더 자니까 삶의 질이 아예 달라졌습니다. 제가 요즘 여기 붙어있는 이유 몇 가지만 적어볼게요. · 남구로역 초역세권 재개발: 구로동 792-33번지 신통기획 설명회 한다는데 이게 진짜 물건입니다. · 신고가 행진과 전세난: 구로한신1차 18평이 5.6억 찍었다는데, 지금 고척동이나 개봉동은 전세 매물도 거의 없어서 매매가 하방 지지가 확실해요. · 평수보단 입지: 지방 넓은 평수에서 역전세 맞고 피 말리는 것보다 서울 좁은 평수 몸테크가 백배 낫습니다. 아 근데 이거 소문나면 경쟁자만 느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방 구축은 이제 쳐다보기도 싫고, 무조건 서울 업무지구 붙어있는 게 장땡입니다. 제 등기부등본이 제일 예뻐 보일 줄이야... 아, 잘못된 정보 있음 알려주세여.
댓글7개
- 활발한홍학3개월 전
직주근접이 진리임. 저도 가디 출퇴근 10분 컷하고 사람답게 삽니다.
- 서러운해달3개월 전
구로동 792-33 거기 설명회 날짜 나왔나요? 저도 연차 쓰고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 수줍은닭3개월 전
지방 갭투자는 진짜 신중해야 돼요. 저도 예전에 대구 들어갔다가 전세금 빼주느라 영혼까지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서울 한 채가 답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이라도 구로 쪽 보시는 게 현명한 선택일 듯요.
- 게을러빠진물개3개월 전
구로한신1차 18평 5.6억이면 아직 먹을 거 있어 보이는데... 역시 서울은 소형이 강세임.
- 송인희3개월 전
지방은 인구 소멸 때문에 답 없죠. 무조건 인서울 역세권이 정답입니다.
- 신현연3개월 전
남구로역 재개발 기대감 장난 아니죠. 3동 4동 쪽 빌라들도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더라고요. 신통기획 확정되면 진짜 날아갈 것 같아요.
- 조형태3개월 전
회사 가까운 게 최고임. 평수 넓어봤자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생각하면 눈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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