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12억 유지 확정에 신도림4차 57평 24억 돌파 시간문제인 이유
오늘 종부세 12억 유지 발표 나오자마자 단지 상가 부동산 분위기가 확 달라졌더군요. 비거주자 공제 한도가 예전처럼 유지된다는 소식에 대형 평수 소유주들이나 갈아타기 대기자들 문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실제로 신도림4차e편한세상 57평이 지난달 23억 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이미 시장은 반응하고 있었죠. 반년 조금 넘는 사이에 4억 넘게 수직 상승했는데, 세제 개편 유턴으로 이제 매도인들이 호가를 낮출 명분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이미 40평대가 22억 선을 기록하며 바닥을 탄탄하게 다져놓은 상태거든요. 50평대와의 가격 차이가 좁아진 상황에서 세금 리스크까지 해소되었으니, 상급지 진입을 고민하던 분들에게는 지금 호가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겁니다. 결국 세 부담 감소는 매물 잠김을 심화시킬 테고, 올수리된 로열층 중심으로 24억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아, 근데 대형 평수라도 주차난이나 구축 특유의 관리 고충은 여전하니... 실거주하실 분들은 미리 임장해서 꼼꼼히 따져보세요.
댓글3개
- 유아유1개월 전
비거주 12억 유지는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대형 평수 들고 계신 분들 이제 발 뻗고 자겠습니다.
- 강현인1개월 전
글쎄요. 종부세 쪼금 깎아준다고 24억까지 갈까요? 거품도 좀 낀 거 같은데.
반가운북극여우1개월 전거품이라기엔 신도림 인프라 생각하면 수긍 가는 가격이죠. 윗분 말씀대로 여기 대형 평수는 희소성 때문에라도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답글 1개 펼치기 - 뜨거운나비1개월 전
이분 말이 일리 있는 게, 이미 40평대가 22억 밑으로 안 내려와요. 단지 내에서 평수 넓혀가려는 수요가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세금까지 버텨주면 매물은 더 안 나올 거고 호가는 계속 버티겠죠. 저도 실입주 타이밍 보고 있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