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김인재
1개월 전

종부세 완화에 신도림4차 23.5억 신고가 보니 대형 평수 강세장 굳어지네요

방금 세제개편안 최종안 뜬 거 보셨나요? 신도림 대형 평수 들고 계신 분들 정말 한시름 놓으셨을 것 같아요. 사실 그동안 세금 걱정 때문에 집값 떨어지길 기다리던 분들도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종부세 공제 유지되고 세부담 상한도 동결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구로구 대장급 단지들의 탄탄한 입지 가치가 데이터로도 증명되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신도림4차e편한세상 57평 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8월에 23억 5,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불과 7개월 만에 4억 원 넘게 점프한 거라니 정말 대단하죠? 처음엔 구로에서 이 가격이 맞나 싶다가도, 직접 단지 가보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시더라고요. 이런 상승이 갑자기 나온 건 아니라고 봐요. 이미 40평대 실거래가가 22억원을 넘기면서 밑바닥을 탄탄하게 다져놓았으니까요. 여기에 보유세 불확실성까지 사라졌으니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둘 수밖에 없죠. 좋은 집 지키려는 마음은 다 똑같나 봅니다. 앞으로 올수리된 로얄층 매물은 24억 넘기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 같아요. 퇴근길에 불 켜진 단지들 보면 참 따뜻하고 살기 좋다는 생각만 들거든요. 결국 관건은 이 가격대를 받아줄 고소득 실수요층이 얼마나 더 유입되느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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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성유호
    1개월 전

    57평 23.5억이면 진짜 구로구의 자부심이네요. 세금 부담 줄었으니 당분간 매물 더 잠길 듯요.

  • 빠른수달
    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단지가 참 조용하고 고급스럽더라고요. 40평대 22억 지지선이 확실히 무섭긴 합니다.

  • 고운날다람쥐
    1개월 전

    글쎄요, 대형 평수라지만 구로에서 24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선택지가 많을 텐데...

    빨간호랑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신도림 대장은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확실히 있어요. 살아보면 압니다 진짜.

    답글 1개 펼치기
  • 고달픈판다
    1개월 전

    세제 개편안이 신의 한 수였음. 갈아타기 대기하던 분들은 이제 발등에 불 떨어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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