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이배빈
1개월 전

재초환 완화 기대감에 구로구 외곽 84타입 신고가 릴레이네요

요즘 뉴스 보면 재초환 완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정부에서 정비사업 수익성 챙겨주겠다는 신호를 계속 주네요. 이게 현장에서 체감이 확실히 돼요. 투자 좀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세금 무서워서 재건축 못 하던 시절은 이제 슬슬 끝물이라는 거죠. 내가 예전에도 말했지. 결국 규제 풀리면 가성비 좋은 구축부터 반응 온다고. 지금 신도림 우성 1~5차 리모델링 추진되는 거 보세요. 이런 호재가 재초환 완화 기대감이랑 딱 맞물리니까 구로구 노후 단지들 몸값이 다시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척 삼환로즈빌 84타입이 11.4억 찍고, 개봉한진도 8.4억까지 신고가 경신하면서 올라오는 거겠죠. 현장 나가보면 10억 언더로 30평대 쓸만한 건 이미 씨가 말랐어요. 다들 미래 가치 선반영해서 호가 올리거나 매물 거둬들이는 중임. 내 경험상 이 정도 입지에 사업성 개선까지 보이면 굳이 지금 팔 이유가 없거든요. 무조건 들고 가는 게 맞는데, 관건은 실제 법 개정이 속도감 있게 따라와 주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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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깨끗한수달
    1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딱 짚어주시네요. 삼환로즈빌 11억 넘었다는 소식 듣고 저도 좀 놀랐습니다.

  • 깊은두더지
    1개월 전

    재초환 풀린다고 해도 공사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수익성 나올까요? 저는 아직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

    용감한수달
    1개월 전

    위에 분 걱정도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입지 괜찮은 곳은 규제만 풀려도 사업 속도가 달라져요. 개봉한진 8.4억이면 아직 상승 여력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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