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탐스러운표범
1개월 전
장특공제 논란에도 고척파크푸르지오 지분 가치는 안 흔들립니다
개인적으로 장특공제 한도 논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결국 세금 무서워서 우량주를 던지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는 점입니다. 고척파크푸르지오 같은 곳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여기는 34평형 대지지분이 20.5평이나 됩니다. 이 정도 지분이면 웬만한 재건축 예정 단지들 압도하는 수준이라 세제 개편 같은 단기 소음보다는 장기 구조적 가치에 집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8년 내 30억설 같은 장밋빛 전망은 데이터상 추측일 뿐이라 냉정하게 볼 필요는 있겠지만, 지분이라는 본질적 안전판이 워낙 탄탄해서 세금 떼고도 남는 장사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확실히 하락장 걱정보다는 본질 가치 상승폭이 리스크를 상쇄하고도 남을 단지라고 판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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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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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리루1개월 전
장특공제 줄어들면 장기보유 메리트 꺾일까 봐 걱정했는데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네요.
- 박아선1개월 전
고파푸 지분이 그렇게 높았나요? 웬만한 구축보다 사업성 훨씬 잘 나오겠음
- 포근한흰곰1개월 전
글쎄요. 지금 호가 16억이라던데 세금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들어가기엔 상단이 좀 막혀있지 않나 싶네요.
한결같은다람쥐1개월 전윗분 의견도 일리는 있지만 여기 고척사거리역 호재까지 생각하면 단순히 지금 호가로만 판단하긴 이른 것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민안1개월 전
공감합니다. 결국은 세금 얼마 내느냐보다 내고 나서 내 손에 얼마 쥐느냐가 핵심이죠. 지분 많은 게 장기전엔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