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조혁서

오늘 대림 4차 가계약금 받았는데… 취소각인가요?

오늘 신도림 e편한세상 4차 가계약금 500만원 받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부동산에서 지금 안 팔면 큰일날 것처럼 다그치길래 얼결에 알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입금 받자마자 KBS 뉴스 보니까 우리 단지 매물 씨가 말랐다고 보도가 됐더라고요. 실거래가 찍힌 거 보니까 84타입이 18억 8천까지 찍혔다는데 제 매도가는 한참 아래임 ㄷㄷ 이거 완전 너무 싸게 넘긴 거 아닌가 싶어서 손이 떨려요. 지금이라도 500 더 얹어서 1000만원 돌려주고 계약 취소하는 게 맞을까요? 주말에 보러 온다는 사람도 많았는데 괜히 서둘렀나 싶고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와이프는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더 지켜보자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음요. 배액배상하고 나중에 더 비싸게 파는 게 이득일까요? 부동산 형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ㄹㅇ 지금 멘붕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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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백태유

    1000 주고 파기하는 게 국룰이죠.

  • 노다나

    뉴스까지 탔으면 무조건 더 오름 ㅋㅋ 배액배상 아깝다 생각 마시고 지르세요.

  • 이기가

    저도 예전에 신도림 살 때 비슷한 일 있었는데여 그때 그냥 팔았다가 두고두고 후회했음. 지금 분위기 보니까 20억 금방 갈 것 같은데 5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몇 억 차이 날 듯 ㄷㄷ

  • 이은루

    1000만원 주고 취소하세요. 18.8억 찍혔으면 이미 게임 끝임.

  • 권기우

    부동산 말 믿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빨리 거래 성사시켜서 수수료 받는 게 목적임요.

  • 김호용

    헉... 500만원이면 배액배상 할만하네여. 저라면 무조건 취소함. 손해 보는 장사 아님 ㅇㅈ?

  • 알맞은꽃게

    매수자분은 로또 맞을 뻔했네 ㅋㅋㅋ 빨리 전화해서 취소한다고 하세요. 시간 끌수록 피곤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