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줄기찬벌새
2개월 전

양우 신특 기다릴까요? 6억대 구로주공1차나 구로두산 그냥 잡을까요?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워킹맘인데 매일 아침마다 전쟁이 따로 없네요. 회사 일은 산더미인데 아이들 학원 시간 맞춰 라이딩까지 하려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요. 양우 분양 기다리며 신혼부부 특공 노려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출 규제 더 심해지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 원으로 묶였다는 소식 들으셨죠? 저희 부부 합쳐서 6억~7억대 아파트가 마지노선인데 선택지가 좁아지니 마음만 급해요. 개봉 두산아파트 25평이 최근에 6억 8,500만 원에 실거래 찍혔더라고요. 구로주공1차도 역세권이라 애들 키우며 가디 출퇴근하기엔 몸은 편할 것 같은데 고민이죠. 결국 전세 이자 월 150만 원씩 낼 바엔 구축이라도 내 집 하나 있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남편은 신축 분양 타령하지만 저는 애들 학군이랑 제 퇴근길 생각하면 역세권 구축 매수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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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박도진
    2개월 전

    구로두산 6.85억이면 아직 사정권이긴 한데 대출 3억 제한이 진짜 뼈아프네요ㅠㅠ

  • 박규영
    2개월 전

    저는 그냥 구축 잡았어요. 신특 당첨 확률 로또인데 그동안 애들 고생시키는 게 더 싫더라고요.

  • 빠른돌고래
    2개월 전

    워킹맘 파이팅입니다! 가디 출퇴근하시면 직주근접이 최고예요. 몸 상하면 돈이고 뭐고 다 소용없음요.

  • 즐거운생쥐
    2개월 전

    양우 분양가 생각보다 높게 나오면 어쩌시려고요? 요즘 분양가 무서워서 저는 그냥 구로주공1차 같은 대단지 구축이 속 편해 보이던데... 실거주 한 표 던집니다!

  • 뜨거운토끼
    2개월 전

    힘내세요~~ 애들 금방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