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규제 풀리면 고척동 재건축은 자금줄부터 달라집니다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나 단톡방 보면 실거주 의무 규제 폐지 여부로 정말 시끄럽네요.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고푸힐) 매물 상황만 봐도 확실히 잠김 현상이 심합니다. 재건축 호재까지 겹치다 보니 집주인들이 규제 풀릴 때까지 버티는 분위기가 역력하거든요. 현장 중개소 가보니 서울시 조합 설립 4개월 단축 정책 얘기가 벌써부터 돌더군요. 만약 실거주 의무까지 사라지면 전세 보증금으로 자금 융통이 되니 초기 부담이 확 낮아질 겁니다. 갈아타기 대기 수요 입장에서는 매수세가 더 붙기 전에 움직여야 하나 고민이 깊음. 고척 서울가든 같은 곳은 나중에 준공 후 가치가 20억 원 이상으로 점쳐지기도 하잖아요. 결국 실거주 의무 완화는 고척동 일대 재건축 단지들의 자금 유연성을 열어주는 결정적 촉매가 될 거라 봅니다. 이 타이밍에 선취매하는 게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지, 제 분석이 너무 공격적인 건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댓글3개
- 멋진바다거북1개월 전
실거주 풀리는 순간 고척동은 날아갈 텐데 국회가 참 문제임.
- 가냘픈가재1개월 전
분석하신 자금 계획이 꽤 치밀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실입주 안 해도 된다면 무조건 고척이라고 봅니다.
- 귀여운고양이1개월 전
근데 준공 후 20억 전망은 너무 장밋빛 시나리오 아닌가요? 지금 금리나 공사비 생각하면 서울가든도 분담금 꽤 나올 텐데... 실거주 의무 풀려도 갭투자 수요가 예전만큼 붙을지 의문입니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박진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조합 설립 4개월로 단축되는 속도감을 무시 못 하죠. 고척동 입지에 신축 대단지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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