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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4차e-편한세상 34평 전세 8.8억 계약과 실거주 타이밍?
최근 전세 시장 흐름을 추적하다 보니 신도림4차e-편한세상이 눈에 띄네요. 지난 8월 18일에 34평 신규 전세가 8억 8천만원에 계약된 건이 확인됐습니다. 이 단지가 2003년 입주라 연식은 꽤 되었지만요. 세대당 주차가 1.7대로 넉넉한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꾸준히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8억 후반대라는 전세가가 현재 사이클에서 적정한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매매 호가가 21억 수준인 걸 감안하면 전세가율이 아직은 40% 초반대라 자금 부담은 덜한 편이죠. 지금 매도 세력이 조금씩 고개를 드는 건 아무래도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을 보는 물량 같습니다. 이 분석이 틀렸다면 신도림동 일대 전세 수요가 꺾일 만한 다른 변수가 있을까요? 비슷한 관점으로 시세 보시는 분들 계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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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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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혜
신도림쪽은 연식 상관없이 주차 편한 단지가 대장 노릇 하더군요. 8.8억이면 전세가율도 나쁘지 않네요.
- 거친황새
글쎄요, 그 금액이면 차라리 연식 좀 더 짧은 영등포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짙은홍학
저는 실거주 중인데 주차는 진짜 스트레스 없어요. 다만 내부 수리 안 된 집은 전세 들어올 때 꼭 확인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