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4차e-편한세상 평형 구성과 내부 구조 실거주 분석
작년에 신도림4차e-편한세상 갈아타기 검토하면서 평형별 평면도를 꽤 치밀하게 뜯어봤습니다. 이 단지는 853세대 규모인데 평형 구성이 34평부터 63평까지 상당히 다양하더군요. 특히 중대형 비중이 높아서 단지 전체적으로 여유가 느껴지는 구조였습니다. 제가 주목한 건 46평형과 57평형의 실용성 차이였습니다. 수치상으로는 11평 차이지만, 실제 방 개수나 거실 확장성 면에서 취득세 대비 효용을 계산해보니 각이 딱 나오더군요. 다만 주택 구조상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연결되는 구간에 반층 정도 계단이 있는 건 체크해야 합니다. 유모차나 짐 수레를 자주 쓰는 세대라면 동선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수도 있겠더군요. 2003년식이라 광폭 베란다가 적용된 시기라 그런지 평형 대비 서비스 면적은 요즘 신축보다 확실히 넓습니다. 실제로 34평형 호가가 지금 20.75억 선인데, 내부 구조를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 체감 넓이가 천차만별일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대가족이거나 짐이 많은 분들에겐 평형 구성 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 단지라고 판단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평단가 계산보다 본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평형의 구조적 장점을 먼저 확정 짓는 게 합리적일 듯합니다.
댓글2개
- 박재혜1개월 전
세대당 주차가 1.73대라 평형 넓은 만큼 주차 스트레스는 덜하겠네요. 계단 있는 건 좀 아쉽지만요.
무서운까치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주차는 확실히 이 연식 단지 중에서 독보적이긴 합니다. 근데 34평 호가 20억 넘는 건 좀 세긴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총명한해달1개월 전
저는 46평형 사는데 구조는 정말 시원하게 잘 빠졌어요. 층간소음은 케바케겠지만 저희 집은 조용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