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게을러빠진수달
1개월 전

신도림4차 23.5억 찍힌 이유, 결국은 장특공 혜택 사수하려는 공급 절벽임

지금 신도림은 사이클상 인위적 공급 차단에 의한 가격 왜곡 구간임. 종부세 찔끔 깎아주는 훼이크에 속아 시장의 본질을 놓치면 안 됨. 최근 신도림4차e편한세상 57평이 23.5억에 거래돼서 다들 놀랐을거임. 이미 40평대가 22억을 넘기며 하방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으니 가능한 수치임. 근데 이 폭등의 진짜 원인은 장기 보유자들의 매물 잠김에서 찾아야 함. · 장특공 80% 혜택을 포기하고 상급지로 갈아타기엔 발생하는 세금 손실이 너무 큼. · 2027년부터 한도가 20억으로 묶이니 집주인들이 일단 버티기로 들어간 상황임. 결국 물건이 귀하니 부르는 게 값이고 거래 하나가 곧장 신고가가 되는 구조임. 향후 올수리 매물은 24억대 거래가 유력한데 이건 시장이 고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함. 결국 갈리는 지점은 세금 2~3억 더 내더라도 상급지 입지를 선점하느냐, 아니면 신도림 대형 평수의 쾌적함에 안주하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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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주은용
    1개월 전

    장특공 한도 설정이 진짜 무서운 건데 대중들은 종부세 완화만 보네요.

  • 흰다람쥐
    1개월 전

    신도림 4차 23.5억은 진짜 선 넘은 거 같은데... 팔 사람이 없으니 부르는 게 시세가 돼버리는 무서운 장임.

  • 수줍은참새
    1개월 전

    장특공 때문에 매물이 잠기면 오히려 공급 부족으로 가격은 더 오르는 거 아닌가요?

    윤한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문제는 거래가 안 되서 가격만 붕 뜬다는 거죠. 실거래 하나 찍히면 그게 기준이 되니까 매수자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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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민
    1개월 전

    50대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관망이 답입니다. 세금 계산해 보면 상급지 이동 비용이 너무 커져서 신도림 실거주 만족도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저도 이번에 계산기 두드려보고 그냥 올수리해서 10년 더 살기로 마음먹었음요. 취득세랑 양도세 따지면 답이 안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