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4차 23.5억 찍으니 세제 완화 기대감에 매물 아예 실종됐네요
오늘 뜬 세제 완화 뉴스 보셨습니까. 안 그래도 매물 없는 구로구 분위기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 현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보유세 공제 폐지 연기 같은 소식이 들리니 1주택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급할 것 없다는 기류가 강합니다. 종부세 부담이 줄어드니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리며 버티기에 들어갔거든요. 이런 매물 잠김은 곧장 가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도림4차e편한세상 57평형이 최근 23.5억에 실거래되며 반년 만에 4억 넘게 뛰었죠. 대형 평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상단이 완전히 열려버린 모양새입니다. 특히 과학고 진학률 전국 탑급인 신도림중 배정지에 대한 갈망은 여전한데요. 이미 40평대 실거래가가 22억을 찍었으니 하방 경직성은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84타입 10억 이하 매물은 씨가 마르고 갈아타기 수요까지 묶여버린 지금, 결국 관건은 이 세제 혜택이 다주택자 규제 완화까지 이어질지 여부겠네요.
댓글4개
- 큰닭1개월 전
57평 23억 넘은 거 보고 진짜 놀랐음. 이제 구로구도 예전의 그 구로가 아니네요.
- 새로운펭귄1개월 전
세금 줄어든다는데 누가 지금 팔겠어요. 버티면 더 오를 게 뻔한데.
- 검은펭귄1개월 전
솔직히 신도림중 학군 하나만 보고 들어오려는 사람 줄 섰습니다. 매물 잠김 심화되면 신고가 랠리 계속될 듯 싶어요.
- 뽀얀개미1개월 전
근데 대형 평수 위주라 일반 서민들이 진입하기엔 이미 벽이 너무 높지 않나요? 그 가격이면 다른 상급지도 선택지에 들어올 텐데요.
박재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학군 생각하면 신도림 대형은 대체재가 거의 없어요. 저도 계속 지켜보는 중인데 매물 자체가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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