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마운박쥐
1개월 전
신도림4차 23.5억 신고가 보니 대형 매도 후 갈아타기 최적기네요ㅠ
애들 다 키워놓고 보니 남편이랑 둘이 살기에 50평대는 이제 좀 버겁더라고요. 집이 넓으면 청소만 힘들고 관리비도 아깝고요. 근데 마침 저희 단지 신도림4차 57평이 23.5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이미 40평대도 22억선에 안착했다는데, 이 정도면 대형 평수 몸집 줄여서 자산 재편하기에 딱 좋은 타이밍 같아요. 남편은 정든 집이라며 아쉬워하지만, 비과세 혜택받고 핵심지 소형으로 갈아타는 게 노후 자금 확보에도 훨씬 유리하잖아요? 불확실한 경기 남부로 내려가서 고생하느니, 서울 안에서 자산 규모만 최적화해서 똘똘한 한 채로 굳히는 게 정답이죠. 저도 이제는 짐 좀 덜어내고 가뿐하게 상급지 소형으로 넘어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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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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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안1개월 전
57평 23.5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다운사이징 고민 중인데 용기가 안 나요.
- 늦은스라소니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상급지 소형도 불붙어서 취득세랑 이것저것 떼고 나면 생각보다 남는 게 없을 텐데요. 저라면 좀 더 버팁니다.
어린사막여우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요즘은 대형보다 핵심지 소형이 환금성도 좋고 관리하기 편하죠. 신도림 대형은 지금이 최고점 매도 기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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