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기쁜까치
1개월 전

신도림4차 23.5억이 증명한 구로구 노후단지 신고가 랠리

서울 변두리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보시던 분들은 지금 구로구 분위기 보면 정말 당혹스러우실 거예요. 최근에 안전진단 완화 소식 나오고 나서부터 노후 단지들 매수 심리가 예전이랑은 완전히 딴판이거든요. 리모델링 호재 있는 신도림 우성 1~5차 같은 곳은 이미 매수 대기자들 문의가 꽤나 붙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실거래로 바로 꽂히는 게 무서운 점이죠. 특히 신도림4차e편한세상 57평형이 지난달에 23.5억 찍은 거 보고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대형 평수가 이렇게 치고 나가주니까 주변 노후 단지들 호가도 같이 딸려 올라가는 중이라...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억 밑으로 보던 매물들이 이제는 아예 자취를 감추고 있어요. 구축이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라 재건축 속도 붙는다는 기대감이 가격을 아예 새로 쓰고 있는 셈입니다. 결국 서울 안에서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빠르게 깨지면서 상향 평준화가 진행되고 있네요. 이정도 데이터면 이제 구로구를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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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엄청난물개
    1개월 전

    구축 대형이 이정도면 이제 중소형 평수들도 15억 안착은 시간문제겠음

  • 슬픈생쥐
    1개월 전

    글쎄요... 신도림4차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예외적인 케이스 아닐까요? 일반 노후 단지들까지 다 따라가기엔 아직 동력이 좀 부족해 보이는데

    즐거운꿀벌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요즘 흐름 보면 확실히 분위기 바뀐 건 맞아요. 우성 리모델링 속도 내는 거 보면 구축 프리미엄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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