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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다람쥐

신도림 리모델링 확정에 고척·개봉도 들썩

신도림우성5차가 동의율 100%로 행위허가까지 102일 만에 끝냈다는 소식 보셨나요 우성1차도 용적률 411% 고시가 확정되면서 이 동네 리모델링이 이제는 확정된 미래가 된 것 같습니다. 대림4차 전세가 10억 원을 찍으며 받쳐주니 매매가도 하방이 단단해지는 게 데이터로 읽히네요. 이 흐름이 신도림에만 머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옆 고척파크푸르지오가 목동 11단지와 붙어있는 입지라 신도림의 대체지로 눈에 띄네요 양천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하는 위치에 용적률이 159%로 낮아서 사업성이나 실거주 면에서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듯싶어요. 개봉동 쪽도 삼환 32평이 9억 원에 실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던데요 삼호나 두산이랑 통합 재건축 얘기도 들리는데 신도림발 정비사업 온기가 여기까지 번지는 모양입니다 주변이 신축으로 바뀐다는 기대가 생기니까 구축들도 가격이 안 빠지고 버티는 힘이 생기는 거죠 결국 신도림과 목동 사이에서 인프라를 같이 누리는 단지들은 독자적인 시세 구간을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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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린리

    동의율 100%는 진짜 이례적이네요. 사업 속도가 장난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