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밝은나비
1개월 전
신도림 롯데 13.5억 보니까 똘똘한 한 채가 답인 이유
신도림 롯데 32평이 13.5억 찍으면서 신고가 1억을 한 번에 높였더군요. 반면 고척이나 개봉 쪽은 소형 평수 위주로 매물 잠김이 심해지는 분위기입니다.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돌려본 결과 공유합니다. · 자산 가치 비교: 신도림 롯데(13.5억) vs 개봉상우(7억) 2채 세팅 현재 개봉상우 27평형이 1.5억 올라서 7억 거래됐다는데, 취득세랑 보유세 따지면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25평 프리미엄 7.8억대 형성 신축 프리미엄이 신도림 구축 대형 가격을 위협하는 수준이라 상급지 갈아타기 타이밍이 짧아지고 있어요. · 잔금 및 보증금 스케줄 체크 개봉삼환 소형 호가가 7.9억까지 올랐는데, 임차인 보증금 반환 시점이랑 매수 잔금일 맞추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결국 핵심지 한 채 쥐고 있는 게 세금이나 기회비용 면에서 압승이네요. 계산기 두드려 볼수록 똘똘한 놈 하나 지키는 게 남는 장사라는 결론입니다. 아마 제 계산이 맞을걸요... 다들 엑셀 한번 돌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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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따뜻한박쥐1개월 전
상우 7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음. 확실히 구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 이성명1개월 전
분석 깔끔하네요. 결국 세금 떼고 나면 서울은 한 채가 진리죠.
- 노란박쥐1개월 전
고척푸르지오 프리미엄이 그렇게 높나요? 신도림 동아나 롯데 들고 계신 분들은 굳이 아래로 내려갈 이유가 없긴 하겠음.
- 흰날다람쥐1개월 전
제 계산기로는 신도림 롯데가 14억 넘어가야 수익률이 역전되던데. 보유세 변수가 커서 참 어렵습니다.
- 고마운청설모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벌렸다가 종부세 맞으면 답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