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황린규
1개월 전

신도림 긴장해야겠네요 구로주공 3200세대 대장주 가능성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난리라는데 서울, 특히 우리 구로구 쪽은 분위기가 딴판인 것 같아요. 장 보러 구로역 근처 나갔다가 구로주공 정비구역 지정 소식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여기가 재건축되면 3,200세대급 브랜드 타운으로 바뀐다는데 체급부터가 압도적이죠. 사실 입지가 비슷해도 나중엔 결국 세대수랑 특화설계가 가격을 7억씩이나 벌려놓더라고요. 지금 구로 대장인 신도림동아3차 32평이 16.3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기세가 좋잖아요. 근데 600~800세대 정도인 동아2, 3차에 비하면 3,000세대 넘는 구로주공의 파괴력은 결이 다를걸요? 특히 신속통합기획으로 진행되는 거라 서울시에서 조경이나 커뮤니티 특화에 엄청 공들이는 분위기예요. GTX-B 신도림역 호재까지 같이 누릴 수 있는 위치라 입지는 이미 검증된 셈이고요. 지금은 비록 낡은 구축이지만 신축 프리미엄에 3,200세대 대단지 딱지 붙는 순간, 구로구 대장 자리는 신도림에서 구로동으로 완전히 넘어올 수밖에 없다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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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쁜고양이
    1개월 전

    구로주공이 신통기획으로 속도 내는 건 무서운데 그래도 디큐브 인프라 낀 신도림 입지를 넘을 수 있을까 싶긴 해요.

  • 김인경
    1개월 전

    3,200세대면 관리비부터 커뮤니티 수준까지 아예 급이 달라질 텐데 미리 선점한 분들이 진짜 승자네요.

  • 조예아
    1개월 전

    요즘 신축은 조경에 수영장까지 넣는 마당에 구로주공 정도 규모면 구로구에서 본 적 없는 단지가 나올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