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푸르지오 2억 뛸 때 구로주공 선점하는 게 답일까요?
하... 어제 퇴근길에 신도림 디큐브 쪽 야경 보는데 진짜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신도림푸르지오 1차 52평이 저점 대비 2억 넘게 올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남들 돈 버는 거 보면 배 아픈 건 둘째치고,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ㅠㅠ 결국 입지 핵심은 교통인데, 신도림역 GTX-B 호재는 이미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근데 신도림동아3차 32평 호가가 벌써 15.8억에서 17.7억까지 나오더라고요. 평범한 월급쟁이가 이 가격을 따라가는 게 이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만 확인했어요. 단순히 기성 단지들 시세 오르는 거 쳐다만 봐서는 답이 안 나오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구로주공을 진지하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수권심의 통과된 거 보니까 확신이 좀 생기네요. 무려 3,200세대 브랜드 대단지로 탈바꿈한다는데... 이 정도 규모면 나중에 구로구 대장 자리가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설레기도 해요. 구축 대형 평수들 완만하게 오르는 거 부러워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낼 순 없잖아요? GTX 호재랑 신통기획이 같이 묶인 재건축 확정 단지를 선점하는 게, 하락장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키울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진짜 망설이지 말고 제대로 한 번 움직여보려고요.
댓글3개
- 높은참새1개월 전
구로주공 신통기획 통과된 거 보고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3,200세대가 진짜 크긴 하더라고요... 고민되시겠어요 ㅠㅠ
- 늠름한호랑이1개월 전
에이...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신통기획이라고 해도 입주까지 10년은 더 걸릴걸요? 저라면 그냥 신도림 대림이나 동아 쪽 급매 잡겠음.
- 이호서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40대인데 갈아타기 타이밍 한 번 놓치면 영영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글 쓰신 분 말씀대로 지금은 확실한 호재 있는 재건축이 레버리지 극대화하기엔 최고죠. 구로주공이 입지는 진짜 깡패라 대장주 교체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결단 내리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