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당찬북극여우
1개월 전
신도림푸르지오 1차 52평, 호재 믿고 버티기보다 갈아타기가 답일까
신도림 푸르지오 1차 대형 평수 들고 계신 분들, 요즘 마포나 성동구 쪽 날아가는 거 보면 마음이 좀 복잡하시죠? 52평 기준으로 최근 3년 전 저점 대비 2억 원 정도 오르긴 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다른 지역 상승 폭에 비하면 솔직히 아쉬운 게 사실이죠. 이 단지는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성격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시세 차익보다는 수익형 자산에 가깝다는 점을 냉정하게 봐야 되거든요. GTX-B 호재가 분명히 있긴 하지만 실현 시점이 유보적입니다. 그 사이 보유세 부담만 늘어난다면, 차라리 구로주공 3,200세대 같은 확실한 재건축 대단지가 나을 수 있습니다. 남들 다 오를 때 제자리걸음이면 사실상 하락이나 다름없습니다... 계약서 다시 꺼내서 리스크 점검부터 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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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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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용1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인데, 대형은 확실히 환금성이 문제더군요.
- 올바른순록1개월 전
GTX-B 뚫리면 신도림 위상이 달라질 텐데 지금 파는 건 너무 성급한 거 아닐지...
안혜원1개월 전호재가 선반영된 건 아닌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실제 개통까지는 한참 남았으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민명규1개월 전
차분하게 분석 잘 해주셨네요. 등기부등본 다시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