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빨간스라소니
1개월 전

신도림푸르지오 1차 대형 오피스텔은 수익형 아닌 시세차익 자산임

신도림푸르지오 1차 대형 오피스텔 들고 계신 분들, 요즘 타 지역 아파트 날아가는 거 보면서 마음고생 꽤나 하셨죠? 저도 애들 학교 문제랑 겹쳐서 갈아타야 하나 매일 밤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근데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이게 단순히 월세 받는 수익형으로만 볼 게 아니더군요. 오피스텔은 시세 차익이 안 난다는 게 국룰처럼 여겨졌잖아요? 솔직히 저도 이번 생엔 이 집으로 돈 벌긴 글렀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실제 숫자를 보니까 제 생각이 좀 짧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신도림푸르지오 1차 52평형이 최근 3년 전 저점 대비 2억 이상 올랐더라고요. 아파트만큼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자산 가치로서 충분히 제 몫을 하고 있는 셈이죠. 여기에 신도림역 GTX-B 노선 들어오고 인근 디큐브까지 1년 뒤에 다시 문을 열잖아요. 이런 대형 호재들이 겹치면 결국 실거주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구축 아파트 주차난에 지친 사람들이 결국 이런 쾌적한 대형으로 눈을 돌리게 되어 있거든요. 결국 입지 좋고 희소성 있는 대형은 아파트의 대체재를 넘어선 우량 자산임이 분명해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웃는 사람들 부러워만 할 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이 물건의 가치를 다시 평가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엔 진짜 행동으로 옮겨야 할 기회라는 확신이 드네요.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우리 동네가 변할 설렘을 믿고 끝까지 버텨보렵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 그 반전의 시작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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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별라
    1개월 전

    52평 2억 오른 거면 선방한 거죠. 솔직히 신도림역 인프라는 서울에서도 손꼽히잖아요.

  • 김석태
    1개월 전

    디큐브 다시 오픈하면 분위기 확 바뀔 겁니다. 지금 팔면 나중에 무조건 배 아파요.

  • 굳은두더지
    1개월 전

    근데 오피스텔은 결국 감가상각 무시 못 하지 않나요? 아파트랑은 땅 지분부터가 달라서 한계가 있을 텐데...

    이승욱
    1개월 전

    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신도림 같은 핵심지는 땅값보다 입지 희소성이 가격을 결정해요. GTX-B 들어오면 아파트랑 키맞추기 들어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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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종
    1개월 전

    저도 애 교육 때문에 고민인데 이 글 보니까 좀 든든하네요. 이번엔 진짜 같이 버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