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느린밍크

신도림태영타운 1200세대 대단지면 생활 밀도 빡빡할까요?

신도림태영타운 단지 규모가 1,200세대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지내시는 분들 생활 밀도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30대 직장인이라 출퇴근 시간이 제일 예민하거든요. 13개 동이 모여 있으면 아침에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안에서 이동할 때 사람 엄청 붐빌 것 같아서 좀 걱정되네요. 물론 대단지라 관리비나 보안 같은 건 든든하겠지만 연식이 25년 넘은 곳이라 세대수 대비 공용 공간이 여유로울지.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괜히 불안하네요. 아무튼 지금 전세를 한 번 더 살지 매수로 갈아탈지 매일 밤마다 고민하느라 눈 밑이 헵해졌어요. ps. 여기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랑 바로 연결되나요?

2

댓글
2개

  • 최서가

    1,200세대 정도면 서울에서 딱 적당한 규모예요. 동 간격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이동할 때 치인다는 느낌은 별로 없으실 겁니다.

  • 멋진돌고래

    구축 대단지가 관리는 진짜 잘 되죠. 근데 엘베 대기는 층마다 좀 다를 텐데 저층이면 차라리 계단 쓰는 게 속 편할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