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송인서
신도림우성1차 분담금, 일분가 18억 넘겨야 방어될까요?
신도림우성1차 드디어 구로구청에서 행위허가 득했네요. 지난주에 공문 뜬 거 보고 드디어 하나 싶었는데 진행 속도는 빠릅니다 그런데 마냥 좋아하기엔 요즘 공사비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네요. 이제 GS건설이랑 본계약 협상 들어갈 텐데 여기서 공사비가 확 올라버리면 분담금 압박이 장난 아닐 듯합니다. 게다가 이번 계획안 보니까 기존 27평을 35평으로, 32평은 40평까지 평형을 꽤 많이 넓히던데요 집 커지는 건 좋은데 그만큼 공사비 부담도 조합원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구조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다 보니 분담금을 낮추려면 일반 분양가를 높게 때리는 수밖에 없겠던데요. 지금 나오는 얘기 들어보면 일분가를 18억 정도로 잡으려는 듯합니다 인근 신축들이나 주변 시세 생각하면 꽤 세게 부르는 느낌인데 사업성 방어하려면 이 정도는 받아내야겠죠. 목동 쪽 단지들보다 유리한 고지 점하려면 이 분양가가 시장에서 먹히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어요. 그래도 신도림자이퍼스트마크라는 이름 달고 이 가격에 완판이 될지 솔직히 반신반의합니다.. 고분양가 전략이 성공해서 조합원들 분담금 공포를 얼마나 덜어줄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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