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수윤
신도림우성1차 리모델링, 차량기지 이전이 분담금 짐 덜어줄까요?
오늘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 관련해서 지자체가 국토부에 건의했다는 소식이 새로 떴습니다 마침 신도림우성1차가 9월 말에 리모델링 행위허가까지 딱 받아낸 상태라, 이 일대 분위기가 묘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듯해요 정비사업에서 가장 큰 벽이 분담금인데 신도림우성1차는 이제 GS건설이랑 본계약 협상을 앞두고 있거든요. 목동 쪽 단지들보다 조건이 낫다는 말도 나오지만, 그래도 조합원들 입장에선 사업성을 확실히 높여줄 대형 호재가 절실한 시점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만약 차량기지가 나가고 1호선 지하화까지 속도가 붙으면 신도림자이퍼스트마크 일반 분양가가 18억에서 20억 선까지도 충분히 거론될 분위기네요.. 부지 개발로 주변 인프라가 완전히 바뀌면 분양가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도 덜어내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대감이 개봉역세권 20평대 8억 중후반 전망이나 인근 성원 22평이 이달 초 5억에 거래된 흐름에도 어느 정도 반영이 돼 있는 듯해요. 연말에 나올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예산 장벽을 넘느냐가 신도림 일대 리모델링의 최종 수익성을 결정지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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