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권세라
1개월 전
신도림동아3차 위협하는 3200세대 구로주공의 무서운 잠재력
요즘 정부에서 규제 푼다는 얘기도 들리고 GTX-B 노선 착공 소식까지 겹치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신도림역 주변으로 사람들 발길이 부쩍 늘어난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얼마 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로주공아파트 단지를 직접 한 바퀴 돌아봤는데요. 어머, 낡긴 했어도 그 넓은 땅을 보니까 가슴이 막 뛰대요. 신속통합기획 수권심의까지 통과했다니 사업 속도도 꽤 빠를 것 같아요. 재건축 후에 3,200세대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서면 지금 구로구 대장인 신도림동아3차 입지도 긴장 좀 해야겠더라고요. 아무리 신도림 인프라가 좋아도 평지에 그만한 규모의 신축이 들어오면 시세 역전은 시간문제 아닐까 싶어요. 결국 몸테크 조금 견디더라도 미래 가치를 보면 구로주공이 신도림을 제치고 구로의 새로운 중심이 될 거라 확신해요. 고덕이나 성남 신축들 부러워할 필요 없이 여기가 우리 구의 자부심이 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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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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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혁1개월 전
구로주공 평지 대단지라 재건축만 되면 진짜 무시 못 하죠 ㅎㅎ 저도 눈독 들이는 중이에요.
- 김승혜1개월 전
그래도 신도림의 디큐브 인프라랑 학원가는 무시 못 해요. 구로주공이 신축빨로 한동안은 가겠지만 입지는 신도림이 여전히 우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