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짙은표범
3개월 전

신도림대림3차 13.6억 신고가, 결국 부동산으로 돈이 모이는 이유

주식창 파란불 들어오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구로구 아파트들 움직임은 확실히 결이 다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포트폴리오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지만, 최근 신도림대림3차 35평이 13억 6,000만 원에 신고가를 쓴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금리 압박이 여전한데도 실물 자산으로 돈이 몰리는 이유를 저는 세 가지로 분석하고 있어요. 일단 구로동 792-33 신통기획 설명회나 남구로역 인근 재개발 기대감이 단순한 희망 회로를 넘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구로선 확정 발표라는 강력한 상방 압력이 대기 중이라, 조건만 맞으면 선진입하려는 대기 수요가 탄탄한 상황이죠. 마지막으로 낡은 이미지를 벗고 고층 스카이라인으로 변모할 미래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변동성이 클 때 무리한 영끌은 위험할 수도 있겠으나, 입주 물량 추이와 정책 리스크를 따져봐도 서남권 핵심지의 희소성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주식이 난리여도, 결국 믿을 건 똘똘한 내 집 한 채라는 진리를 다시금 체감하게 되네요. 지금 같은 시기엔 멘탈 흔들리지 말고 입지 공부나 더 해두는 게 남는 장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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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오민세
    3개월 전

    결국엔 부동산이죠. 주식은 외인들 놀이터라 개미들은 버티기 힘들음.

  • 빨간판다
    3개월 전

    신도림대림3차 신고가 소식 들으니 확실히 대장은 대장이네요. 전세 귀해지는 거 보니까 매매가 하방 지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 백성욱
    3개월 전

    리스크 관리하신다더니 관점이 상당히 예리하시네요. 신구로선은 저도 유심히 보고 있는데, 발표 시점 전후로 한 번 더 요동칠 것 같습니다. 그때가 마지막 탑승 기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더운토끼
    3개월 전

    주식으로 까먹은 거 부동산이 메워주길 바랄 뿐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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