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안미
3개월 전

신개봉삼환 6.2억 신고가, 대출 3억 규제가 만든 틈새네요

개봉역세권 구축 아파트, 코스트코 가깝고 환금성 좋은 건 알겠는데 먼지랑 소음 견딜 수 있을까요? 지방 미분양 쌓이는 동안 서울 하급지는 벌써 용트림 시작했습니다. 신개봉삼환 25평이 7월 11일에 6.2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더군요. 직전 5.9억 대비 확실히 시장 심리가 돌아섰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국민은행 주담대가 3억으로 묶인 게 오히려 이쪽엔 호재입니다. 대출 한도 내에서 접근 가능한 6~7억대 아파트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직접 가보니 도로는 막히고 공기질도 예민한 분들에겐 힘들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갈아타기용 환금성만큼은 이만한 곳이 없죠. 신안산선 개통이 2026년 말로 다가오면서 타이밍 재는 분들 많을 겁니다. 지금 이 가격이 2년 후에 어떻게 보일지 저는 대략 계산이 서네요. 한신플러스타운 32평이 6.2억까지 밀린 건 일시적인 수급 꼬임으로 보입니다. 실수요자들이 가격 비교하면서 신개봉삼환 같은 소형 평수를 먼저 채가는 형국입니다. 현장에서 급매 비중 줄어드는 속도 보신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가 놓친 신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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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기민
    3개월 전

    결국은 대출 규제가 수요를 가두는 꼴이라... 6억대가 제일 먼저 튀어 오를 겁니다.

  • 어린여우
    3개월 전

    신안산선 들어오면 가디 출퇴근 수요 더 붙겠음.

  • 반가운코알라
    3개월 전

    베테랑님 분석 예리하시네요. 저도 어제 임장 다녀왔는데 매물 쏙 들어가는 분위기더군요. 신개봉삼환 지금이라도 잡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 강훈태
    3개월 전

    먼지 소음 심하긴 한데 몸테크 3년만 버티면 상급지 발판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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