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점잖은호랑이
서울가든 400% 용적률 좋지만 차량기지 이전이 실익 결정할 듯
서울가든 용적률 400% 적용 시 1,200세대 넘게 늘어난다는 소식 보셨나요? 37년 된 715세대 구축이 이 정도 사업성을 확보하면 재건축 판도가 완전히 달라질 듯합니다 다만 단지 사업성만큼 중요한 게 바로 옆 구로차량기지 이전 부지 활용 방안이겠어요 구로구가 국토부에 5차 국가철도망 계획 포함을 다시 건의했다는데, 17만㎡ 부지가 주거나 공원으로 바뀌어야 시너지가 날 구조입니다 물론 1호선 지하화나 기지 이전 모두 18년 넘게 희망고문이라 불릴 만큼 지연된 건 리스크입니다 연말에 발표될 정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서 구체적인 재원 대책이나 후보지가 확정되는지부터 확인해야겠어요 결국 서울가든은 용적률 수치보다 차량기지 개발 가시화라는 대외 환경이 실익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인프라 개선 속도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단순 세대수 증가만 보고 들어가기엔 판단이 갈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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