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최준현
1개월 전

서울가든 동의율 77% 돌파, 속도가 곧 돈이다ㅠ

고척 서울가든 재건축 동의율이 77%를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 정도면 사실상 리스크는 다 털어냈다고 봅니다. 재건축 투자는 입지보다 속도가 핵심임. 공사비는 매년 오르고 규제는 언제 바뀔지 모르니까요. 지금처럼 공사비 무섭게 뛸 때는 하루라도 빨리 밀어붙이는 단지가 승자입니다. 수치로 보면 더 확실하죠. 서울가든은 준공업지역이라 용적률 400% 적용이 가능하거든요. 양평 신동아나 문래 국화처럼 400% 채워서 가면 사업성이 확 달라집니다. 그런데 속도만 믿고 넋 놓고 있으면 안 됨. 나중에 분상제 리스크나 고도제한 변수가 어떻게 튈지 아무도 모릅니다. 동의율 77% 찍었을 때 이 기세를 몰아 사업시행인가까지 달려야 하는 이유죠. 결국 2년 뒤에는 지금 이 속도가 가격 차이를 결정지을 겁니다. 고척동 대장이 바뀔 타이밍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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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구이린
    1개월 전

    동의율 77%면 게임 끝났네요. 추진위 분들 진짜 독하게 하신 듯.

  • 느린청설모
    1개월 전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면 일반분양분 꽤 나오겠음. 사업성 하나는 끝내주겠네요.

  • 김우진
    1개월 전

    속도가 곧 수익이라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1년 늦어질 때마다 분담금 몇천씩 뛰는 건 일도 아니더라구요. 서울가든은 고척동에서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로 남을 것 같습니다.